실제로 장착을 해보니 이 보다 더 완벽한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마져 들게 합니다
기계는 독일이 최고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했는데.. 뭔가 다르다느 것을 느꼈으며
티탄보다 무게는 조금 나가지만 스테인리스라 단단하고 깔끔해서 마음에 들고요
전용 키로써 풀기도 간단할 뿐더러...구입한 것에 대해 흡족하기만 합니다;
다만 싯포스트용은 조금 작게 만들어졌으면 보기에 좋을 거 같아요
바퀴 하나만 달랑 걸려있는 황당한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안장만 없어진 것도..
잃어버린 주인이 바퀴 하나 들고 돌아가는 걸 상상해보니...얼마나 씁쓸할까요ㅠ
혹시나 하고 찜찜할 때가 있었지만 이제 그런 염려가 없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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