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고를 받아 보았습니다.
제 파라트루퍼(허머)에 장착을 했는데...
싯 스테이에 장착을 해보니 허머의 프레임이 완전히 접어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싯 포스트에 싯 스테이 클램프를 이용하여 임시로 장착을 해 보았습니다.
싯 포스트에 장착을 했을때는 프레임이 완전히 접어집니다.
어제 제가 착각을 하고 30cm 튜브와 싯스테이 클램프를 주문 했나 봅니다.
여분으로 갖고 있다 다음 잔차가 생기면 활용해 보아야 겠습니다.
카고 역시 명성답게 디자인이나 모든면에서 맘에 듭니다.
다음에 딸아이를 뒤에 태우고 봄나들이를 다녀와야 겠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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