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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712-**** 쓰시는 분.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21-05-07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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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아이엘입니다. 

 

우선 불편을 드린점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항상 고객님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질타의 글을 남기시니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당황스럽습니다. 

 

담당자가 매번 사진을 찍어 보내드리는 경우는 저희로써는 드문 일입니다. 사진 찍어 보내면 고객님께서 

확인하시고 판단하시겠다고 하십니다만 고객님이 요청하는 대로 모두 해드릴 수는 없으며 저희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당시 담당자가 사진을 보내드리지 않았던 것은 가방이 제법 흠집이 있는 상태여서 고객님의 기대수준에 못미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암벽닷컴에 사진을 보낸 것은 암벽닷컴도 판매자로서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의 상태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저희가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에 대한 말씀을 하시고 고객님에 대해 아무렇게나 말한다고 하십니다만 고객님에 대해 저희는 절대 아무렇게나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공공게시판에 한 개인의 전화번호를 공공연하게 노출(* 현재 뒷자리를 xxxx 로 수정)하는 행동이야말로 개인정보유출과 관련 하시면 안되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구매자에게 권리가 있다면 판매자에게도 권리가 있습니다. 판매자에게 의무가 있다면 구매자에게도 있습니다.  고객님은 고객님대로 저희에 대한 불만이 

많으시겠지만 저희는 그동안 고객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고객님의 다양한 요구에 모두 성심껏 대응해드렸는데 

최근 사진을 찍어 보내라는 고객님의 요구에 저희가 대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런 글을 남기시니 저희로써는 매우 답답한 심경입니다. 

 

고객님의 불편에 대해 다시 한번 이해 부탁드리며 향후 보다 원할한 소통을 위해 유선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010-4712-**** 번호 쓰는 부장이시라는 분


이상이 있으면 그 부분 사진찍어서 보여주고 구매 결정하면 되는데 


사진은 못보내겠다 그러면 그냥 말로만 이상이 있다고 하고 보지도 않고 저보러 살지 말지 판단하라는 건가요?



밤늦게 전화하셔서 게시글 지워달라고 하시는분이 그거 사진찍어서 보내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그리고 



사진을 안보내겠다 하여 다른업체에 주문하니 반품을 많이 한 사람이다 그렇게 남의 개인정보를 막 말하고 다니셔도 됩니까?



누가 선생님 얘기 아무렇게나 하면 좋겠습니까? 


암벽닷컴에는 처음 주문하는데 그쪽 관계자 전화가 와서 저보러 아이엘에서 반품을 많이 한 사람이라고 얘기하는데 참 어이 없네요..


암벽닷컴에는 친절하게 이상있다고 제품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시면서 


왜 주문한 사람한테는 사진을 못 보내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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