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4712-**** 번호 쓰는 부장이시라는 분
이상이 있으면 그 부분 사진찍어서 보여주고 구매 결정하면 되는데
사진은 못보내겠다 그러면 그냥 말로만 이상이 있다고 하고 보지도 않고 저보러 살지 말지 판단하라는 건가요?
밤늦게 전화하셔서 게시글 지워달라고 하시는분이 그거 사진찍어서 보내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그리고
사진을 안보내겠다 하여 다른업체에 주문하니 반품을 많이 한 사람이다 그렇게 남의 개인정보를 막 말하고 다니셔도 됩니까?
누가 선생님 얘기 아무렇게나 하면 좋겠습니까?
암벽닷컴에는 처음 주문하는데 그쪽 관계자 전화가 와서 저보러 아이엘에서 반품을 많이 한 사람이라고 얘기하는데 참 어이 없네요..
암벽닷컴에는 친절하게 이상있다고 제품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시면서
왜 주문한 사람한테는 사진을 못 보내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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