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사 잘라야 한다는 설명이 없어.
공식 설명서에도 없어.
유튜브 영상보고 잘라야 한다는 걸 알았지.
근데 일반 니퍼나 펜치로 안잘려.
그래 튼튼한 쇠를 쓴 건 알겠더라.
와이어 커터나 쇠줄톱으로 잘라야 하는것 같애.
그래서 오늘 공구상에 간다.
ps. 나는 펜더가 금속인 줄 알았는데, 그냥 플라스틱임. 이게 왜 5만원 돈 하는지는 아직 이해 못함. 물론 좀 이쁘긴 하다.
알톤 힐라리스20 2021년 산에 붙이려고 했는데, 아직 못붙이고 공구점 가는 중. 사이즈는 얼추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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