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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전거 출퇴근 매니아를 위한 최고의 가방

작성자 바이키(ip:)

작성일 2017-07-23

조회 90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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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르트립 싯포스트 백 M 사이즈를 사용중입니다.


출퇴근을 위한 가방이 필요했는데


일반 안장가방은 용량의 한계와 허벅지 간섭에 문제가 있어서


대안은 싯포스트 백 뿐이였습니다.



약 5개월 정도 사용해본 결과 자전거 출퇴근으로는 이만한 가방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1. 자전거 출퇴근을 위해 로드바이크와 접이식 미니벨로를 병행하고 있는데

별도의 어댑터 없이 각 자전거에 옮겨 장착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져지를 입고 라이딩을 나갈 때는 가방만 떼내면 깔끔한 로드바이크로 변신한다는 것도 편했습니다.



2. 상단의 확장 고무줄을 이용해서 바람막이 등을 벗어 걸기에 편리했습니다.

확장 고무줄이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 용량이 부족하다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3. 허벅지 간섭이 없어서 페달링이 자유로웠습니다.



4. 갑작스런 우천시 빗물로 인해서 등에 물이 튀는 것을 어느정도 막아주었습니다.





카본및 에어로 싯포스트에 제한적인 것과 다소 비싼듯한 가격이 유일한 단점이지만


용품 사용빈도가 높은 자전거 출퇴근 매니아라면


투자 할 가치가 있는 가방입니다.



그리고 트렉 도마니 SL이나 에몬다 SL 같이 싯마스트 타입의 카본 싯포스트라면


이 싯포스트 가방을 사용할 수 있는지 오르트립 측에서 리뷰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첨부파일 P1220603.jpg , 20170723_1456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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