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쇼핑 및 레저용 카트 제조사 안데르센의 페페 및 투라 제품이 입고되었습니다. 페페의 경우 일종의 핑크칼라인 '라일락' 과 짙청색인 '다크블루'가 추가되었으며 기존의 블루칼라는 단종되었습니다.
투라는 레드칼라가 추가되었습니다.
페페 및 투라 모두 카트 중간부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많은 짐을 실었을 때 각도를 조절하여 손목에 부가되는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으며 손잡이를 90도 각도로 회전고정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손잡이를 진행방향으로 설정하면 카트를 밀면서 이동할 때 편리합니다.
카트(프레임)은 독일 안데르센사에서 제조하며 페페가방은 중국에서 OEM으로 제조되며 투라가방은 독일 오르트립사에서 제조합니다.
페페
투라
페페 및 투라와 함께 입고된 '컴포트 샤퍼'입니다. 컴포트 샤퍼는 카트에 의자를 추가한 제품으로 카트를 끌고 이동하다가 필요시 의자를 펴고 앉을 수 있습니다. 의자가 지탱할 수 있는 무게는 120kg입니다.
컴포트 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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