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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문제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4-11-14

조회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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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씨티바이크입니다.

우선 제품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글과 통화내용을 종합해보면, 상당히 드문 케이스이지만 볼트 및 너트가 단단히 조여지지 않은 제품을 배송 받으신 경우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장기간 여행시 볼트 풀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볼트 분실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유선상 말씀드린대로 분실된 패니어의 볼트 및 너트를 해당 주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Ortlieb 패니어의 볼트 및 너트는 내구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짐을 싣고 기둥이나 벽에 부딪쳐 충격을 주는 등 큰 스트레스가 가해지지 않는 이상 패니어의 볼트 및 너트가 쉽게 풀리지 않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충격 등에 의해 너트가 풀린 경우 다시 조여 사용하여도 너트내부의 유격에 의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풀립니다. 이 경우 저희 씨티바이크를 통하여 E102(패니어용 볼트 및 너트)를 구매하여 교체하시면 됩니다.

 

패니어의 볼트 및 너트는 상당히 극하게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5년에 한 번씩 교체합니다.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교체시기가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상세 설명에 나와있듯이 정기적으로 패니어 볼트 등을 점검(100km 주행 후, 500km 주행 후... )하여 즐거운 자전거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7월경 방문 프론트롤러 클레식 2셋을 구입해서 잘쓰고있습니다.


문제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저만 그런건지 사용환경을 못버티는건지 알고싶네요.


일단 2셋트를 사용하기에 비교가가능한데요.


미니벨로에 달고다니면서 한쪽에 4-5키로정도 담고다니고요.


친구는 3키로씩정도 담고다닙니다.


그런데 볼트가 사용기간이 늘어남에따라 볼트가 풀리는 시간도 짧아집니다.


이번에 나가사키 여행시 하루만 타도 고리부분이나 후크부분의 볼트는 느슨해져있습니다.


이번여행엔 볼트를 두개를 분실했네요.ㅜㅜ


아무래도 수납무게가 많고 노면이 좋지않은 길을 달리면 플라스틱 둥근머리 너트의 나사 산이 넓어지고 느슨해져서


다음에 볼트를 꽉조이더라도 나사 산의 역할을 하지못하는것 같습니다.


결국 자꾸 볼트가 풀려 잃어버리게 되는데요. 스트레스입니다. 자주확인을해도 어느순간 보면 풀려있고


없어지고.


제꺼만 그런건지 알고싶네요. 하드한 환경때문이라면 패니어나 후크가 파손되지않는 환경이라면 볼트의 문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매번 볼트를 요청할수도없고 친구껏도 이번에 보니 조금씩 스슨해지더군요.


친구는 짐을 적게 수납하기에 그런현상이 덜합니다만.


한쪽에 4-5키로정도 수납이 많은건지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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