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일주를 위해 가장 대중적인 오르트립패니어를 구매해 사용해보았습니다.
사용중 아쉬운 점은 윗부분에 지퍼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위에서 말아내려 끈으로 고정하게 되지만, 간혹 안전모나 기타 부피는 크나 무게는 별로 나가지
않는 제품을 가방에 추가로 수납하고 이동할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 때 윗부분이 열려있어 조금 불안합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한두번 생길 수 있는 일이고 지퍼를 단다고 하여 크게 가격이 상승될 요인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 여기가 제작사가 아니므로 참고사항으로 적어봅니다.
원래 장거리여행용 가방이지만 마실길이나 1박2일 단거리에도 많이 쓰이는 제품이라...
무튼 가격대비 가성비는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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