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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쁜 짐받이의 귀공자

작성자 lime(ip:)

작성일 2012-04-15

조회 805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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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 짐받이는 생각보다 조금 무거운 점과 가격이 약점이지만

그것말고는 너무 완벽해서 약점이 없는 것 같네요. 쫌 나를 가난하게 만들어줬으니 일단 별은 4개.

하지만, 일단 달아놓으면 귀티가....좔좔.

 

첫눈에 맘에 들어 싯포 사이즈 안맞는 것 알면서 갈아내서라고 쓰려고 구입했어요.

안쪽을 사포로 갈아냈어요. 0.5mm정도

이미 해서 성공한 경험이 있는 친구 도움을 받았고, 시간많이 걸리진 않았는데, 귀찮았지만 정밀하게 작업하려고 분해해서 작업했어요. 다혼 싯포스트위에 사포를 올리고, 물을 뿌려 한쪽 방향으로 조금씩 갈아주었고고, 결과는 아주아주 만족했어요. 다혼 젯스트림같이 짐받이 달기 어려운 자전거에는 좋은 해결책인 듯.

구입할 때 포함되어있었던 다른 심을 사용하면 갈아낸 다음에도 보통 얇은 싯포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었고요.

30분 정도였지만, 10kg가 넘는 것을 달고 다녔는데, 땅땅한 느낌 좋았어요. 보통은 길이 안좋으면 짐이 충격을 받을 때, 자전거에 전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요건 충격이 흡수되서 더 편하고 안락한 느낌이었어요. 

 

짐받이 위에는 예전 구입한 오르트립 어댑터에 가방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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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이재호

    작성일 2016-01-12

    평점 0점  

    스팸글 싯포에 물리는 퀵랙 안쪽 강화 플라스틱도 갈고 다혼 싯포의 원을 고르게 3mm 정도를 갈아내셨다는 뜻입니까? 너무 궁금해요. 답변 주시면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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