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댑터를 핸들바에 달때 30도쯤(15도인가?) 위로 달라는데 그러면 가방이 웃기게 떠버립니다.
그냥 말 안듣고 수평으로 걸었네요.
그랬더니 브레이크 케이블선에 닫아서 고무부분이 벌어졋고요, 오일 약간 묻어나오고,,,
자전거점검받으러가서 물어보니 케이블선은 공구로 빼야되서 빠지진 않지만 선이 부러질순 있겠다네요.ㅡㅡ
시중에 파는 뒤 트레일러는 싫어서 산건데, 워낙 애견태울 제품이 없으니 그냥 어쩔수없이 사용해요.
그리고 바람막이 비닐은, 제가 눈을대고보니 시야가 아주 흐리더라구요. 유모차에 있는 자외선차단투명커버를 사거 맑게 바꿔보려합니다.
아! 서비스로주신 자물쇠는 정말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전에 쓰던거 비밀번호를 잊어서 하나 사야했었는데 정말 딱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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