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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록 PITLOCK 한 달 사용기...

작성자 이광용(ip:)

작성일 2012-02-02

조회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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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전거를 묶을 때 항상 기둥을 찾습니다. 기둥과 뒷바퀴와 프레임을 같이 묶으려고 말이죠. 하지만 기둥을 찾아도 제 4관절 락이 짧아서 안 묶일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기둥에 묶지 않고  그냥 뒷바퀴와 프레임만 묶습니다.

어디 건물이라도 들어가 있으면 약간 불안합니다.  앞, 뒷바퀴 모두 QR로 잠가 있기에..... 

 

자전거가 좋지도 않은데 그냥 신경 안 쓰고 살면 좋겠지만, 저에게는 소중하기에 QR 대체품을 찾기로 합니다.

 

 PITLOCK....

 

   일단 스테인리스를 좋아하는 제게는 재질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방어력 또한 우수합니다. 원뿔쪽은 손으로나 펜치 같은 기구를 이용해도 잡아서 돌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반대쪽은 너트 보호캡이 헛돌고, 보호캡 안으로 플라이어  집어 넣기도

                                              힘듭니다.

                                       방어력. 매우 만족입니다.

  

   기존 QR에 있는 레버가 없기 때문에  외관상 간결해졌습니다. 심미성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자전거 묶을 때 기둥과 프레임만 묶어도 되니까 편리해졌습니다. 심리적으로도 편해졌고요. 

  

  

  단점은   1. 비싸다.

              2. 분리시 QR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개인적인 사견 을 더 보태자면

 바퀴의 경우 피트록 키로 너트를 조일 때   일단 손으로 안돌아갈때까지 돌린 뒤(손가락힘으로만 돌립니다.),

  스패너나 육각렌치 이용하여 3/4 바퀴를 더 조입니다. 

  와셔 망가질까봐 살살 조였다가 바퀴 빠질뻔 했기 때문에 글을 더 보탭니다.

 

첨부파일 %BB0D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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