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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자전거길에서

작성자 Color(ip:)

작성일 2011-10-18

조회 136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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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남한강 자전거길을 다녀왔어요.

짐은 많지 않았지만, 나름 완주라서 생각외로 야간 주행이 많았는데요.

다른 라이트도 있었는데, 결국 배터리가 모두 방전되어 남은 것은 익손 아이큐 뿐이었어요,

익손 아이큐는 약 모드에서도 중간중간 어두운 밤 중에서도 길을 밝혀주었죠.

 

정말 어두운 곳에서는 약모드도 정말 믿음직했었어요.

빛이 널찍히 퍼지니 약한 빛으로도 충분히 시야 확보! 배터리가 상당히 줄어도 갑자기 꺼져버리지 않으니 호롱불도 아쉬울때엔 이보다 더 고마울 수 없겠죠?

 

라이딩 시간이 길어지 저녁 겸 밤참먹고 돌아오기 시작했는데 결국 양수리 넘어오면서 날이 새버리고 말았어요.

안전 라이딩을 도와준

여명에 맞닿은 빛, 익손 아이큐.

 

장거리 라이딩에서는 더욱 듬직한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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