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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토픽 짐받이의 재 탄생

작성자 lime(ip:)

작성일 2011-02-05

조회 110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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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집에 굴러다니던 토픽 짐받이는 꽤 괜찮은 중저가 모델인데, 다 참을 수 있는데, 자전거 프레임과 연결하는 부속이 너무 허접했습니다.

그래서, 이거면 맞을까 싶어 장착을 해봤더니, 결과는 대만족!

 

허접한 토픽 짐받이에 새 생명이 ....

바로 출근용 자전거로 직행 - 달아놨습니다.

허접한 토픽 짐받이에 요즘 세일하는 릭센카울 짐받이 어댑터와, 박스를 추가로 달면... 더 맘에 들 것 같네요.

저는 토픽 짐받이가 레일이 2개짜리라서, 오르트립을 할까하다가, 레일이 없고, 저렴한 릭센카울 박스어댑터로 결정했습니다.

 

토픽사에는 미안하지만, 어댑터가 짐받이에 크게 새겨진 토픽 로고를 가려줘서 누가보면 릭센카울 전용 짐받이로 알겠네요. 왠지 싸구려 같은 짐받이가 부티나네요.

 

저는 가장 짧은 것으로 길이가 딱 맞았는데, 짧을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해보는 것 잊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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