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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용도와 취향

작성자 안태영(ip:)

작성일 2009-05-18

조회 869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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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백롤러는 가방 닫는 방법이 좀 특이합니다. 가방 아가리를 둘둘 말아서, 그상태로 끈과 버클로 눌러 버리는 방식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백롤러 방식의 가방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쪽을 택했습니다만, 깔끔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은 바이크패커 쪽이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백롤러도 두 종류가 있는데요, "클래식" 과 "플러스" 의 차이는 클래식 쪽의 원단 재질이 좀더 두껍고, 플러스는 아래쪽 고정쇠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쪽이 클래식에 비해 좀더 쉽다는 차이입니다. (하지만 아래 고정쇠는 한번 위치를 정하면 다시 조절할 필요가 없는 물건입니다.)

 

용량 넉넉하고, 재질 튼튼하고, 랙과의 탈부착도 정말 간단합니다 (반면 달리는 중에 떨어질 걱정도 없습니다.)

방수가 얼마나 잘되는지는 아직 실험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Ortlieb이 방수백 전문이라고 하니 믿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하면서 문제점이 눈에 뜨일 경우 여기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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