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개는 플라스틱이라 가볍고 약간 연질이라 쉽게 깨지지 않을 듯하다.
철사는 충분히 길어서 적당히 잘라서 쓰면 되고 연결하는 부품이 너무 괜찮다.
준비물은 4mm 육각렌치, 8mm소켓렌치, 철사 절단기, 야스리 등이다.
앞쪽은 핸들 꺽을 때 발끝이 닿지 않도록 바퀴와 너무 멀지 않게 설치해야 하고
뒤쪽은 바퀴를 빼야 하므로 크랭크쪽으로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
아무튼 너무 들뜨게 설치하면 밉고 불편할 것입니다.
사진은 투어링용 700X32c 타이어 장착된 모습이고
로드용 700X25c를 장착하면 어떨지 궁금해진다.
제품이 2017년형이지만 전혀 낡아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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