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30
ip:
다소 고가의 가격이라 구입을 망설였지만 as 좋고 제품 튼실하다는 명성을 익히 들었던지라
구입하는데 있어서 망설임은 없었다.
특히 좋은 점은 원터치로 짐받이에 바로 장착되는 점은 편리했지만, 브라켓을 추가하여
짐받이의 구조체 굵기에 따라 몇 종류의 브라켓에서 선택하여 장착하는 부분은 그림설명이
있었지만 별도의 안내가 국문으로 추가되면 더욱 친절한 오르트립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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