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이나 마실용으로 쓸 때는 자석 방식이 훨씬 편합니다.
이 제품은 안쪽에 푹신한 판이 대어져 있어 내용물이 보호되고
형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물건을 넣고 빼기도 편합니다.
단, 말아서 잠그는 방식보다는 무겁고 극한 상황의 방수력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여야 하고 폭풍우도 견디려면
말아서 잠그는 방식이 나을 겁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이 회사 패니어의 후크 레일이
타원형에서 눈썹형으로 바뀌었네요. 가벼워졌지만
가방 겉면이 리어랙(한 단 내려 다는 방식)에 닿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10년째 쓰고 있는 타원형이 여러모로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끝으로 랙에 걸치는 부품을 공구없이 좌우로 옮길 수 있어 편리하고
후크도 동전 넣는 홈이 더 깊어져서 잠그고 풀기 편해졌습니다.
단, 후크 레일은 별렌치가 있어야 풀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언제쯤 입고 될까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해당 제품의 경우 외부의 물질로 인해 내부의 내용물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내부의 내용물로 인해서 외부에 물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 얼린 물건을 해당 방수팩에 넣고 다닐 경우, 녹으면서 외부에 물기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출 시 태블릿과 얼려둔 음식을 같이 가져가는데, 물기로 인해 종종 태블릿이 젖는 경우가 발생해서 외부로 물기가 생기지 않게 하며 폴딩이 잘되는 용품을 찾는 중입니다.
확인 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재입고시 문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재입고 예상 날짜가 있다면 알려주실수있나요?
일반 버튼 어댑터에 잠금용버튼을 구매해서 교체했습니다.
나사4개만 풀면되는 간단한 작업이네요.
좋네요~
그동안 오르트립가방을 그냥 달고 다녔는데..
신기해서인지 만지작거리는걸 목격하고나서 잠금기능이 있는놈으로 교체했습니다
심리적으로도 안심될거같습니다~
콘트롤러때문에 달 자리가 마땅치않아
불편하지만 그동안 대충 달고 다녔는데,,,
이거 좋네요~
공간이 알맞게 나와줘서 잘 장착했습니다.
벨소리도 그냥 시끄러운 소리가 아니라서
듣는 보행자도 언짢아 하지 않을듯합니다.
만족!!!
짐받이 연결튜브 (Eyelet mount ) 로 연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http://citybik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75&cate_no=25&display_group=1
위 컨테스트핸들바그립과 똑같은 두께와 재질인가요?
그리고 사진상에 구멍이 뚫여져 있는데,
죄송하지만... 혹시 컴포트바엔드용382mm제품기준 ,구멍이 몇mm위치에 나있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구매후기가 많이 늦었는데 비번을 깜빡해버려서..
장착도 어렵지 않고 탈착도 굉장히 편합니다
무엇보다 가방이 커서 많이 넣을수 있어서 좋았구요
백팩으로도 편하게 멜수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이 제품 가방이랑 결속을 어떻게하는건지
사진상으론 도저히 모르겠는데
어떻개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